동인게임시장은 그래도 구매층이 제법 있는 것 같다. 나만 해도 구매층 중 하나이니.
 그리고 내 통장 잔고는 비명을 지르겠지. 식비를 악착같이 아껴야겠다.
 <에반게리온:서> DVD도 사야 하는데 큰일이다. OST랑 묶여서 나온 한정판이 갖고 싶다!
 요즘 물욕이 폭발하고 있어서 죽을 맛이다.
 난 비루한 잉여 대학생일 뿐인데, 지름신이 날 가만히 두질 않는다.

 아무튼 <어이쿠! 왕자님>이나 <타뷸라의 늑대>에 이어서 <11월 소년>도 몹시 기대하고 있다.
 아니, 오히려 <타뷸라의 늑대>보다도 플레이하는 맛이 있을 것 같다.
 공개된 스틸샷만 봐도 퀄리티가 상당한 것이, 동인게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.